코로나 완치자 100명중 1명 당뇨병 진단 (당뇨병 위험 40%↑)
완치자 100명중 1명 당뇨병 진단 코로나 걸리면 당뇨병 위험 40% 높아진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하나 들고왔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 완치 후 1년 안에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미국 ABC뉴스에서 코로나19 완치자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40% 높아진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냥 발표된 것이 아니겠죠? 어떤 연구로 이러한 결과가 발표됐는지 천천히 한 번 알아봐요! 알-알리 박사팀은 미국 보훈부의 환자 데이터를 통해 2020년 3월1일~2021년 9월30일 코로나19 확진자 18만1000명과 같은 기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410만명 을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당뇨병 위험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