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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국민내일배움카드' 시행
- 실업자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통합하여 불편 없이 이용 가능
- 국민 누구나 일자리에 도움이 되는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평생능력개발 기반 마련
- 5년간 총 300 ~ 500만 원 지원, 본인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 가능
2008년 이후 실업자와 재직자로 구분해서 운영해왔던 내일배움카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자, 불완전취업자 등의 증가, 실업과 재직 간 변동 증가 등 변화한 노동시장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지난 4월 정부는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해 실업자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의 통합 방침을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도입으로 달라지는 점
분리 운영되었던 실업자‧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하나로 통합
- 재직, 휴직, 실업 등 경제 활동 상태에 따라 카드를 바꾸는 불편 없이 하나의 카드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제(2020년 1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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