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전액무료 자동차정비사 양성과정 훈련 안내
대구지역 직업훈련기관 중 (재)대구직업전문학교에서 모집중인 자동차정비사 양성과정_국비전액무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당 과정은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훈련비용은 '전액국비무료'이며, 자동차정비사 양성과정입니다.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직업능력개발계좌 발급인원 사전배정제를 시행'함으로 인해 국기직종에 지원되던 훈련장려금이 조정되어 일반 실업자 계좌제훈련과 동일 한 수준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취성패 참여자는 별도 지원금 지급 (월 최대 40만원 수준) 훈련비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 국비지원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정명 : 자동차정비사 양성과정 교육기간 : 2020.06.12 ~ 2020.09.25. ( 월,화,수,목,금 - 7시간 교육 ) 교육시간 : 09:00 ~ 16:30 모집인원 : 20명 수강료 : 3,156,680원 본인부담금 : 없음 훈련수당 : 최대 400,000원(매달지급) ( 단,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 ** 훈련 목표 1) 자동차의 기계상의 결함이나 사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적으로 운행되지 못할 때 원인을 찾아내어 정비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훈련 교과 : 기관 정비 / 섀시 정비 / 전기 정비 ** 수료 후 진로 : 자동차정비업체, 자동차 검사업체, 자동차관리업체,자동차손해보상업체, 자동차부품생산업체 등 관련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 관련 자격 : 자동차 정비기능사 ** 교육 특전 * 훈련비 100% 전액 국비지원 * 교재 및 실습재료 무상 제공 * 훈련기간 중 매월 교통비와 식대비가 지급됩니다. (최대 116,000원) * 취업성공 패키지 참여자는 교통비식대비와 별도로 수당이 추가지급 됩니다. (*취업성공 패키지 참여자는 식대와 별도로 매월 최대 284,000원의 패키지 수당이 지급, 총 400,000원 지급*) ○● 자동차정비분야 훈련실적 ○● 본교에서는 취업수요와 공급 불일치해소와 좋은 일자리 확보를 위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뿐만 아니라 취업전담팀 및 담당분야 훈련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지역 산업체를 발굴하여 산학협력체제를 확대하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6년도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3년) 선정 **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 지금 바로 대구직업전문학교로 문의해주세요 !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문의사항▼▼▼▼▼ [출처: (재)대구직업전문학교]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지연 혹은 제한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해당과정의 일정은 변경, 연기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 과정 수료 후 자동차 정비업체, 자동차 검사업체, 자동차 관리업체, 자동차 손해보상업체 등 자동차 관련 업체로의 취업을 목표로 합니다.
: 본교는 1987년 10월 노동부로 부터 인정1호 대구자동차정비인정직업훈련원으로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고용노동부(신규,전직 실업자), 내무부(생활보호대상자), 교육부(비진학청소년)등 각종 정부기관으로 부터 훈련생을 위탁받아 자동차정비분야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지역 유관기업체를 대상으로 관련분야 기술 인력에 대해 해마다 수요조사를 실시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지역 자동차정비 관련 사업주 단체와 주문식교육 협약체결 및 구인의뢰
: 본교는 2014년부터 대구지역 유관 사업주단체인 “대구시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 서구지회” 및 "SK스피드메이트 대구경북협의체“와 주문형 훈련실시 및 인력채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업주 단체에서 요구하는 훈련교과내용을 포함한 맞춤식 훈련을 실시하여 과정 수료 후 약정업체로의 취업을 우선적으로 알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자동차정비과정 수료생들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구인의뢰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으며 본교는 이를 적극활용하여 훈련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협력업체 관리를 통해 안정적 취업처 확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기반의 교육훈련과정설계
- 현장 및 교육경험이 풍부한 교사진의 실무중심의 교육
- 지역 유관업체와의 산학협력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필요 산업 인재 육성하고자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